Wednesday, April 28, 2010

나 맨날 빙빙 돌고있었나?

아님 그냥 바보인가?

그것도 아니면 모야?

나 그냥 미친건가?

사랑은 사람을 살린다고 하는대,

왜 나는 아직 죽고있을까?

내가 몰 그렇게 잘 못했길래

이런 고통을 겪어야하나?

왜 맨날 나만 이렇게 힘들어?

왜 저 사람들은 웃고 재밌게 살고있는대

나는 홀로 집에서 울고 있어야돼?

나를 그렇게 싫어하나?

그게 아니면,

왜 맨날 나만 아픈거 처럼 느껴질까?

나 찐짜 미쳤나?

아니면 머릿 속에 모가 잘 못됐나?

휴... 힘들다

-애.나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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