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사랑...
나의 아픔...
그이는 알까요?
나의 고통...
나의 고민...
그이는 알까요?
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약해졌나?
난 올래 강하고 흔들림 없는 벽 같은 존재였는대.
갑자기 왜 이렇게 무섭죠?
올래 이런 고민 안하는대...
그이를 만난후 몬가 달라졌어요.
마음이 약해지고,
머리속이 가물 가물해지고...
그이는 알까요?
그이는 나의 심정을 알까요?
그이는 매일 나의 가슴을 아프게하죠...
그런대 나는 그 상쳐을 버리지 않고,
마음속에 간직하죠...
왠냐면,
나는 그이를 사랑해서...
참 무섭내요,
그 놈에 사랑...
그이는 내가 이러고 있는걸 알게되면 아떻게 됄까요?
나를 피하면서 버릴까요?
아님 나의 비정상인 마음을 돌봐줄까요?
참, 궁굼하네요...
이러는 나의 자신 이 한심하네요...
하지만...
그이는 모를꺼에요...
-애.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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